"아궁이 불씨가 옆집까지 번져" 안동 하회마을 화재, 70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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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가집 2채 지붕이 불에 탔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안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하회마을 내 초가집 2채 지붕이 불에 탔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집 2채가 전소된 것은 아니고 지붕 일부가 소실됐다"며 "완진은 아직이나 불길이 더 이상 확대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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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가집 2채 지붕이 불에 탔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안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하회마을 내 초가집 2채 지붕이 불에 탔다. 70대 남성 주민 1명이 불길에 휘말려 손가락 2도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원 4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후 8시55분쯤 큰불을 잡은 뒤 현재 불에 탄 지붕을 걷어내며 잔불 정리 중이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집 2채가 전소된 것은 아니고 지붕 일부가 소실됐다"며 "완진은 아직이나 불길이 더 이상 확대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소방은 이번 화재에 대해 주택 아궁이에 있던 불씨가 지붕으로 옮겨붙어 확대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후 불길이 옆집 지붕까지 번진 것으로 보인다.
소방과 경찰은 불길을 완전히 진압한 뒤 자세한 사고 경위,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이지현 기자 jihyun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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