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화재로 집 2채 피해… “아궁이 불씨 원인 추정”

김민국 기자 2025. 4. 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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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내에서 불이 나 집 두 채가 탔다.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30여명과 소방차 8대 등을 투입해 50분 만인 오후 8시 55분께 큰불을 잡았다.

하회마을보존회 측은 "초가집에서 아궁이를 사용하던 중 굴뚝으로 불씨가 튀어나온 것 같다"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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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이 산불 연기에 뒤덮여 있다. /뉴스1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내에서 불이 나 집 두 채가 탔다.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30여명과 소방차 8대 등을 투입해 50분 만인 오후 8시 55분께 큰불을 잡았다. 현재는 불탄 지붕을 걷어내며 잔불을 정리 중이다.

하회마을보존회 측은 “초가집에서 아궁이를 사용하던 중 굴뚝으로 불씨가 튀어나온 것 같다”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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