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오늘도 '사비'로 결제 FLEX...미미 "늘 자동 충전이 되는 건가요?" ('식스센스')

박근희 2025. 4. 3. 2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스센스: 시티투어' 미미가 유재석의 통 큰 면모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근데 오늘 너무 춥다"라며 급 추워진 날씨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오늘은 우리가 잘해보자"라며 의욕을 다졌고, 미미는 그동안의 전적을 떠올리며 "형편 없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미미는 "선배님은 늘 어디서 자동 충전이 되는 건가요?"라며 재석의 통 큰 면모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식스센스: 시티투어’ 미미가 유재석의 통 큰 면모를 언급했다.

3일 전파를 탄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는 강기영과 하윤경이 인천 투어에 동행했다.

인천 출신이라는 고경표는 “20년 만에 여기 왔다”라며 반가워했다. 유재석은 “근데 오늘 너무 춥다”라며 급 추워진 날씨를 언급했다. 얇게 입은 미미는 “저는 추위를 모르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하기도.

유재석은 “오늘은 우리가 잘해보자”라며 의욕을 다졌고, 미미는 그동안의 전적을 떠올리며 “형편 없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압도적인 크기의 카페로 들어섰다. 유재석은 “이런거 볼 때마다 정말 내가 세상을 모른다. 너무 예쁘다”라며 카페의 디자인에 감탄했다. 음료와 빵을 주문했고 언제나처럼 유재석이 계산을 했다.

이를 본 미미는 “선배님은 늘 어디서 자동 충전이 되는 건가요?”라며 재석의 통 큰 면모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무려 10만원의 금액이 나왔고, 유재석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식스센스: 시티투어'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