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완전 부럽다!’ 또 한 명의 프리미어리거 탄생...리버풀, 살라 대체자로 ‘일본 메시’ 쿠보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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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 타케후사(23)를 낙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둔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리버풀이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여러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인물로 쿠보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며 "쿠보는 현재 5,000만 파운드(약 961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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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 타케후사(23)를 낙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둔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리버풀이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여러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인물로 쿠보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며 “쿠보는 현재 5,000만 파운드(약 961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쿠보는 무려 레알 마드리드를 경험한 유망한 자원이다. 2017년 FC 도쿄에서 프로 데뷔하며 두각을 드러낸 쿠보는 2019년 7월 레알로 이적하며 충격을 선사했다. 이후 실력을 키우기 위해 RCD 마요르카, 비야레얄, 헤타페를 거쳐 2022년 7월 스페인 명문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했다.
쿠보는 소시에다드에서 그야말로 날개를 펼쳤다. 현재까지 소시에다드 통산 128경기 23골 15도움을 올리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일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서 레알을 상대로 105분을 소화하며 굉장한 활약을 펼쳤다.

쿠보는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42경기 6골을 기록하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쿠보는 리버풀에 있어 매력적인 카드임이 분명하다.
아직 23세로 앞으로도 더 큰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리버풀뿐 아니라 유럽 유수의 명문 구단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그는 왼발잡이에다가 오른쪽 윙어로 활약한다는 점에서 살라와 비슷한 플레이스타일까지 갖추고 있다.

그러나 쿠보가 살라의 공백을 완전히 지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쿠보는 살라처럼 득점을 많이 뽑아내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며, 왜소한 피지컬과 공중볼 경합에 약하다는 점은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사진=토니lfc 페이스북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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