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 불운…롯데 손호영, 옆구리 통증으로 1군 말소

박윤서 기자 2025. 4. 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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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이 올 시즌 초반부터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23시즌이 끝난 뒤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에서 롯데로 이적한 손호영은 지난해 10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7 18홈런 78타점 70득점으로 활약하며 '복덩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손호영은 이번 시즌 개막 후 9경기 만에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지며 잠시 쉬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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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 2024.08.30.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이 올 시즌 초반부터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롯데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손호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포수 박재엽을 등록했다.

롯데 관계자는 "손호영은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염좌 진단을 받았다. 통증이 사라지면 바로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23시즌이 끝난 뒤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에서 롯데로 이적한 손호영은 지난해 10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7 18홈런 78타점 70득점으로 활약하며 '복덩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다만 주전 자리를 차지했음에도 출장 경기 수는 100경기를 겨우 넘겼다. 햄스트링 부상 등에 시달리며 풀타임 완주에는 실패했다.

손호영은 이번 시즌 개막 후 9경기 만에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지며 잠시 쉬어가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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