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내 김수미 "만삭 때 대시 받아…♥남편보다 수입 많았다" (관종언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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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사업가로 성공한 일화를 밝혔다.
이날 개코와 결혼 14년 차라는 김수미가 등장했다.
김수미는 첫째 아들을 출산했을 때 개코에게 많이 서운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지혜는 "아내의 수입이 개코 수입보다 좋았단 말이 있던데. 개코 씨 행사비 어마어마할 텐데. 저작권료도 있고"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정확하게 남편이 얼마 벌었는지 모르겠는데, 사업 시작했을 땐 저도 많이 벌어서"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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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사업가로 성공한 일화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연예인 남편 개코보다 돈 잘 버는 능력자 아내! 20년 결혼생활 최초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개코와 결혼 14년 차라는 김수미가 등장했다. 이지혜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회계학이냐"고 묻자 김수미는 "경영학이다.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말하고 싶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알고 있는 펜실베니아 대학교는 유펜이라고 아이비리그고, 전 주립대다. 다른 학교다"라고 해명했다. 김수미는 "전 마이애미에서 살았다.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 때 큰아빠가 마이애미에 계셔서 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기억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미는 개코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로 "아기가 먼저 생기긴 했는데"라고 고백하며 "다정함에 끌리는 편인 것 같다. 무대에선 마초, 힙합인데, 내려오면 되게 수다스럽고 여사친처럼 말을 예쁘게 한다. 되게 성실하다"라고 의외의 매력을 밝혔다.




김수미는 첫째 아들을 출산했을 때 개코에게 많이 서운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BAAAM' 나와서 남편이 바쁠 때였다. 그때 생각하니 눈물 나려고 한다. 맨날 아기 안고 혼자서 밖에 쳐다봤다"라며 우울증이 왔었다고 했다. 둘째가 세 살이 됐을 때 다시 일을 시작했다는 김수미는 "둘째 갖기 전에 화장품 개발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혜는 "아내의 수입이 개코 수입보다 좋았단 말이 있던데. 개코 씨 행사비 어마어마할 텐데. 저작권료도 있고"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정확하게 남편이 얼마 벌었는지 모르겠는데, 사업 시작했을 땐 저도 많이 벌어서"라며 웃었다. 이에 이지혜는 "어떤 성공 스토리보다 멋있다. 28살에 아이 낳고 힘든 시기를 버텼는데, 8년 후에 화장품을 런칭해서 우리 남편보다 내가 더 잘 버는 때가 왔어"라고 감격했다.
또한 이지혜가 "임신 중에도 수많은 남자들의 대시가 있었다는데"라고 묻자 김수미는 "'수많은'은 아니다. 제 기억에 임팩트가 있었던 건 한 건인데, 9월에 아기를 낳았는데 7월이었다. 배가 많이 나왔고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광안리였는데 저희 남편과 같이 놀러 갔다. 저랑 친구랑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데 남자가 기다리다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제 배를 못 봤나 보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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