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개막 10경기 만에 마수걸이 홈런…선제 스리런 쾅

박윤서 기자 2025. 4. 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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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개막 후 10경기 만에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양의지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9경기에서 홈런이 없었던 양의지는 이날 침묵을 깨고 첫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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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두산 양의지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9.0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개막 후 10경기 만에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양의지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쳤다.

1회말 2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는 키움 선발 투수 케니 로젠버그의 시속 122㎞ 커브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9경기에서 홈런이 없었던 양의지는 이날 침묵을 깨고 첫 아치를 그렸다. 개인 통산 263번째 홈런이다.

양의지의 홈런으로 두산은 3점 차 리드를 안은 채 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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