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SNL' 구분 안되나" 김원훈, '모텔촌' 발언 비난 폭주 [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5. 4. 3.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원훈이 길거리 인터뷰 중 던진 농담에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김원훈은 네고 아이템인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 나서며 한 커플에게 인터뷰를 시도했다.

그러자 김원훈은 "여기 모텔촌 아니냐. 걸어오는 발걸음이"라며 "어제 집에 다 들어가셨죠?"라고 되물었다.

그럼에도 김원훈은 "여기 루즈 자국이"라고 끝까지 짓궂은 농담을 건네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김원훈 /사진=이동훈
개그맨 김원훈이 길거리 인터뷰 중 던진 농담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네고왕' 시즌7 첫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원훈은 네고 아이템인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 나서며 한 커플에게 인터뷰를 시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캡처
그러던 중 그의 선 넘은 발언으로 커플을 당황하게 했다. 김원훈은 "어디 가시는 길이냐"고 물었고, 남성이 "선릉역에 놀러 간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원훈은 "여기 모텔촌 아니냐. 걸어오는 발걸음이"라며 "어제 집에 다 들어가셨죠?"라고 되물었다.

당황한 커플은 "저희 방금 나왔다. 집에서 햄버거 먹고 나왔다"며 해명했다. 그럼에도 김원훈은 "여기 루즈 자국이"라고 끝까지 짓궂은 농담을 건네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커플에게 잠자리 관련 농담은 조금 아닌 거 같다", "말하는 거 선 세게 넘는다. 코미디에서나 하던가 뭔 일반 시민한테", "그냥 콩트 연기만 해라", "현실이랑 'SNL'이랑 구분이 안 되나" 등 선 넘은 그의 농담에 비판을 쏟아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