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몬엑 주헌과 절친, 그 바이브 좋아했다" 깜짝 고백 (감별사)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과 트와이스 정연이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는 시즌2 첫 번째 게스트로 몬스타엑스 주헌이 등장했다.
이날 정연을 만난 주헌은 "저희가 사실 절친이다. 카메라 앞에서 대화하는 자체가 어색하다"고 고백했다. 주헌은 근황에 대해 "군 전역 하고 하루도 못 쉬었다. 일을 많이 했다. 쉬고 싶었는데 정연 님이 해서 의리로 나왔다"고 밝혔다.
정연과 주헌은 친해진 계기를 떠올리려 했지만, "저희도 알려드리고 싶은데 모른다.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두 사람은 "거의 데뷔 동기여서 활동이 많이 겹쳤고, 셔누가 JYP 연습생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떠올렸다.




정연은 "다시 오랜만에 연락해도 친한 친구처럼 연락하는 사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셔누는 "공감대 형성이 많이 있어서 친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정연은 "내가 오빠의 바이브를 좋아했다. 너무 닮고 싶어 했고"라며 "지금은 좀 바이브가 많이 떨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헌은 "군대 갔다 와서 그런다"고 말하기도.
주헌은 "화천 15보병사단에서 복무했다"라며 조교로 남다른 발성을 선보였다고 했다. 주헌은 군대 생활에 대해 얘기해달라는 말에 "군대 얘기 별로 안 하려고 했는데"라면서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경험해 보고 싶었다. '전투 부상자 처치'란 과목이 있는데, 실제 전시 상황에 응급처치를 하는 과목이다. 그 대회를 다녀왔다. 팀을 이루어서 사람 모양으로 된 더미 100kg짜리를 처치하는 거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정연이 "완전 '피지컬100'이네?"라고 이해하자 주헌은 "거의 그런 느낌이다. 군단장 1등 표창받았다"라며 "전 한번 할 때 열심히 해야 한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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