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C형간염 항체 무료 검사…8~12주 치료하면 완치 가능

송부성 기자(=정읍) 2025. 4. 3.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3일 정읍시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진단 키트로 C형간염 항체 검사를 진행한다.

보건소는 특히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수혈자·주사기 공동 사용 경험자, 만성 간질환자, 면역저하자, 50대 이상 시민 등을 우선순위 대상으로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치하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 간암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3일 정읍시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진단 키트로 C형간염 항체 검사를 진행한다. 양성이 나올 경우 추가 확진검사가 필요하다.

이번 검사는 발견이 어려운 C형간염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소는 특히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수혈자·주사기 공동 사용 경험자, 만성 간질환자, 면역저하자, 50대 이상 시민 등을 우선순위 대상으로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C형간염은 감염자의 70% 이상이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해 정기적인 검사를 받지 않으면 조기 발견이 어렵다.
방치할 경우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 간암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8~12주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읍시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C형간염 무료 항체 검사를 받고 있다. ⓒ정읍시

[송부성 기자(=정읍)(bss20c@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