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80%인 지옥 일정' 제주SK, 김준하·송주훈으로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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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신구 조화를 통해 원정 경기가 대부분인 지옥의 4월 일정을 정면 돌파한다.
김학범 감독은 "4월에 원정 경기가 많다. 먼저 광주 원정에 집중하고 있다"며 "신인 김준하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수비는 베테랑 송주훈이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신구 조화는 제주SK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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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신구 조화를 통해 원정 경기가 대부분인 지옥의 4월 일정을 정면 돌파한다.
제주는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광주FC와 격돌한다. 제주는 2승 1무 3패 승점 7점으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라운드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1 대 0 승리를 거두면서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하지만 숨을 돌리기에는 아직 이르다. 4월이 중요한 승부처이기 때문이다. 코리아컵을 포함해 모두 5경기를 소화해야 하는데, 그 중 4경기(80%)가 원정 일정이다.
지옥의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제주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신구 조화가 돋보이는 전력이 점차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공격에서는 제주 유스 출신이자 신인인 김준하가 서울과 개막전(2 대 0 승) 선제 결승골에 이어 지난 수원FC전에서도 결승골을 뽑아내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수비에서는 '서귀포 방파제' 송주훈이 베테랑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수원FC전에서 신예 장민규와 함께 무실점 수비를 이끌었다. 송주훈은 김준하와 함께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면서 제주SK 신구 조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학범 감독은 "4월에 원정 경기가 많다. 먼저 광주 원정에 집중하고 있다"며 "신인 김준하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수비는 베테랑 송주훈이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신구 조화는 제주SK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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