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카이, 헤어 나올 수가 없을 만큼 ‘Adult Swim’[들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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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매혹적인 신곡으로 돌아왔다.
2020년 미니 1집 'KAI'(카이)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뗀 카이는 이듬해 미니 2집 'Peaches'(피치스), 2023년 미니 3집 'Rover'(로버)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폭넓게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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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매혹적인 신곡으로 돌아왔다.
카이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Adult Swim'(어덜트 스윔)을 발표했다. 4월 21일 미니 4집 'Wait On Me'(웨이트 온 미) 정식 발매에 앞서 신보 수록곡 중 하나를 싱글 형태로 선공개한 것.
솔로 아티스트로서 귀환한 건 2년 1개월 만이다. 2020년 미니 1집 'KAI'(카이)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뗀 카이는 이듬해 미니 2집 'Peaches'(피치스), 2023년 미니 3집 'Rover'(로버)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폭넓게 확장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성실하게 대체 복무하다 2월 소집 해제 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
베일을 벗은 'Adult Swim'은 심플하면서 에너지 있는 드럼 루프가 인상적인 업비트 팝 곡이다. Imad-Roy El-Amine과 MAX, Brandon Colbein이 함께 빚어낸 멜로디 전반에는 유쾌하면서도 나른한 매력이 흘러넘친다. 절제된 섹시미로 중무장한 '음 (Mmmh)', 달달한 바이브의 'Peaches', 힙한 매력으로 가득 찬 'Rover' 등 전작들과는 다른 결의 노래인 만큼 '팔색조 아티스트' 카이의 새로운 일면을 만끽하게 한다.
작사가로 나선 정시언 (lalala studio)은 "Hey 지금부터는 조금 위험해/한 발씩 Come in slowly/Babe 너의 허리에 팔을 감을게/You can lean on me/겁먹을 필요 없어/두 눈을 살짝 감고/나에게 너를 맡겨/제일 깊은 곳으로 함께", "Let’s go let’s go 우리 둘이 (Adult swim)/Let’s go let’s jump right in it (Dive in)/헤어 나올 수가 없을 만큼 이미 (Adult swim)" 등 노랫말을 통해 깊게 빠져드는 사랑의 감정선을 수면 아래 겁 없이 함께 헤엄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비유했다.
카이는 이번 신곡에 대해 "벌스가 맑은 물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느낌이라면 후렴은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농도 짙은 액체 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다. 분명 하나의 곡인데 마치 서로 다른 곳에서 다이빙하는 듯한 두 가지 기분을 느끼며 감상하시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숱한 K팝 팬들 사이에서 '월드클래스 퍼포머'로 손꼽히는 만큼 카이가 'Adult Swim', 더 나아가 신보 타이틀곡 'Wait On Me' 활동을 통해 펼쳐 나갈 무대들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 'Adult Swim' 퍼포먼스 준비 과정에서는 바다리, 제이릭, 위댐보이즈 바타와 협업했다. 카이는 수영, 다이빙, 파도를 연상시키는 안무는 물론 아름다운 독무, 페어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카이는 신보 발매에 앞서 3월 27일부터 오오티비 예능 '전과자' 시즌6에서 2대 전과자로 활약 중이다. 정식 컴백 이후에는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공연을 필두로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자카르타, 싱가포르, 요코하마 등 아시아 10개 지역에서 '2025 KAI SOLO CONCERT TOUR'(2025 카이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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