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임스휘준 대표 이끄는 '명동교자' 작년 영업익 122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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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터줏대감으로 유명한 명동교자의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명동교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22억원으로 전년의 98억원 보다 24.5% 증가했다.
명동교자는 1966년 창업자 박연하씨가 서울 중구 수하동에서 '장수장'으로 문을 열었다.
1969년 명동으로 옮긴 뒤 분점을 내면서 '명동칼국수'로 상호를 변경했다가 상호명 난립에 1978년 명동교자로 다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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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명동교자.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is/20250403175521619vxsv.jpg)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서울 명동 터줏대감으로 유명한 명동교자의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명동교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22억원으로 전년의 98억원 보다 2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0억원으로 전년(278억원)보다 15.1%, 당기순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73억원)보다 17.8% 각각 늘었다.
명동교자는 1966년 창업자 박연하씨가 서울 중구 수하동에서 '장수장'으로 문을 열었다.
1969년 명동으로 옮긴 뒤 분점을 내면서 '명동칼국수'로 상호를 변경했다가 상호명 난립에 1978년 명동교자로 다시 바꿨다.
2019년 10월에 법인 전환으로 설립돼 본사를 서울시 중구 명동2가에 두고 있다.
현 대표는 박씨의 아들인 1968년생 미국 국적 박제임스휘준씨로 지분 100%(467만8000주)를 소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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