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선 넘은 악플 안 참는다…“법적 절차”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4. 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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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소속사가 악플러와의 법적 전쟁을 선포했다.

소속사는 "이러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욕, 개인정보 침해 등의 행위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에 의해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드린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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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지드래곤 소속사가 악플러와의 법적 전쟁을 선포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게시글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소속사는 “이러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욕, 개인정보 침해 등의 행위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에 의해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드린다”고 알렸다.

지드래곤은 그동안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왔으나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서지 않아왔다. 지난 2023년 악플과 명예훼손 게시물을 삭제하도록 일주일 유예기간을 준 적은 있으나, ‘악플을 품는 스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법적 대응은 밟지 않았다.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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