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미 관세조치 현실화 유감‥부정적 영향 엄중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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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글로벌 통상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 측의 관세 조치 현실화에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민관 합동 미 관세 조치 대책 회의'를 열고 "우리 대미 수출과 전 세계 교역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엄중히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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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글로벌 통상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 측의 관세 조치 현실화에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민관 합동 미 관세 조치 대책 회의'를 열고 "우리 대미 수출과 전 세계 교역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엄중히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미 협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관세 부과로 영향을 받는 업종에 대한 긴급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관세 조치에 대한 대응은 '단기 승부'가 아닌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민관이 원팀으로 힘을 합쳐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02812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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