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 女아마대회 … 정민서, 출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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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정민서가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정민서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해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정민서는 이번 대회에 맞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정민서는 공동 6위에 자리하며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경기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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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정민서가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정민서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인 정민서는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메가 개니(미국)와는 5타 차다.
지난해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정민서는 이번 대회에 맞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첫 단추는 잘 끼웠다. 정민서는 공동 6위에 자리하며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경기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72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의 첫날과 둘째 날 경기는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에서 진행된다. 둘째 날까지 상위 30명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에게는 오는 6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돌아간다. 본선 진출을 1차 목표로 잡은 정민서는 최종일 이번 대회 한국인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정민서와 함께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오수민은 4오버파 76타를 적어내며 부진했다. 공동 61위에 이름을 올린 오수민이 최종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경기하려면 둘째 날 순위를 30계단 이상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세계 최고의 아마추어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US 여자오픈, AIG 여자오픈, 셰브론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4개 대회 출전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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