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달렸더니 프랑스·이탈리아”…봄바람 타고 떠나는 이국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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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은 여행하기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4월에는 굳이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해외여행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는 이국적인 여행지로 떠나 보자.
경기관광공사는 봄나들이객들을 위해 이국적인 정취가 가득한 추천 여행지 3곳을 소개했다.
직접 스위스에서 들여온 치즈와 재료를 사용하는 스위스 치즈 퐁뒤, 수제 크림치즈 만들기 체험, 귀여운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은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즐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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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나라 가평 쁘띠프랑스·이탈리아 마을
유럽형 테마빌리지 ‘여주 루덴시아’
양 먹이 체험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동화, 예술, 낭만이 공존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 마을’은 동화와 예술, 낭만이 어우러진 유럽 테마 여행지다.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중심 테마로 하고 있는데, 19세기 프랑스 가옥을 재현한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프랑스 벼룩시장 분위기의 ‘골동품 전시관’, 300여 점의 인형이 전시된 ‘유럽 인형의 집’, 생텍쥐페리의 유품을 볼 수 있는 ‘기념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야외극장에서는 마술이나 마임,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야경이 아름다운 ‘여주 루덴시아’

전 세계 공예품들이 전시된 ‘아트&토이 갤러리’ 등 4개의 갤러리와 3개의 스튜디오가 흥미를 끈다. 전시장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트레인 갤러리다. 산업혁명 시대를 연상케 하는 증기기관차와 미국 대표 기차 모형사인 라이오넬, 세계 최초의 금속 장난감 기차를 생산한 아이브스 등의 1000여 개 모형 객차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루덴시아는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일몰 직전에 방문하면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치즈 퐁뒤·크림치즈 만들기 체험 인기

마을 입구에는 작은 광장을 중심으로 좌우에 레스토랑과 전시관이 조성돼 있다. 대형 샹들리에 조명으로 화려하게 꾸민 레스토랑에서는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스위스 전통 음식인 치즈 퐁뒤를 맛볼 수 있고, 반대편 전시관에서는 현대적인 유럽풍 거실을 감상하고 스위스 전통의상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직접 스위스에서 들여온 치즈와 재료를 사용하는 스위스 치즈 퐁뒤, 수제 크림치즈 만들기 체험, 귀여운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은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즐길거리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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