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호머도 자랑스러워할만한 걸작” 극찬[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5. 4. 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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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UPI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걸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유니버설 픽쳐스 스튜디오의 배급 책임자인 짐 오르는 이날 라베스이거스에서 열리는 시네마콘에 참석해 “호머도 매우 자랑스러워할 만한 한 세대에 한 번 나올 만한 선구적인 영화적 걸작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영화는 현재 유럽에서 촬영 중으로, 오디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젠데이아, 앤 해서웨이, 루피타 뇽오,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맷 데이먼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맷 데이먼은 이전에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에서 놀란 감독과 호흡을 맞췄지만,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스토퍼 놀란./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유니버설 픽쳐스는 지난해 12월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놀란 감독의 차기작 ‘오디세이’는 새로운 IMAX 영화 기술을 사용하여 전 세계에서 촬영되는 신화적인 액션 서사시”라면서 “이 영화는 호머의 기본 서사를 처음으로 IMAX 영화 스크린에 선보이며 2026년 7월 17일에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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