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선고일, 광화문 일대 기업들 '재택근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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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종로나 광화문 일대에 사무실을 둔 기업들이 속속 재택근무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종로구 본사 근무자에 한해 내일(4일) 헌재 선고 관련 소요사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극심한 교통혼잡 등의 사유로 재택근무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KT는 내일(4일) 광화문 사옥 근무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권고했고 종로에 위치한 하나투어도 조직 상황에 맞춰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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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종로나 광화문 일대에 사무실을 둔 기업들이 속속 재택근무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종로구 본사 근무자에 한해 내일(4일) 헌재 선고 관련 소요사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극심한 교통혼잡 등의 사유로 재택근무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광화문역 인근에 본사를 둔 LX인터내셔널도 전 직원 재택근무 방침을 공지했습니다.
KT는 내일(4일) 광화문 사옥 근무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권고했고 종로에 위치한 하나투어도 조직 상황에 맞춰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LG광화문빌딩에 입주한 LG생활건강의 경우 직원들에게 휴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서소문빌딩 근무자에 한해 휴가 사용을 권고했고 필수 인력의 경우엔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한 상황입니다.
앞서 헌법재판소에서 직선으로 100여 m 거리에 본사가 있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 안전 차원에서 전 임직원이 내일(4일) 재택 근무하도록 안내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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