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바이오-헬스케어 IR 데이' 개최.. 휴젤, 스템온 등 알짜 16개 기업 한자리에

고문순 기자 2025. 4. 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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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메디컬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오라클 바이오헬스케어 IR 데이'를 개최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지난 4월 1일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삼성2동 동사무소 7층 대강당(선정릉역)에서 '제1회 오라클 바이오 헬스케어 IR 데이'를 통해 투자자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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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메디컬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오라클 바이오헬스케어 IR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오라클메디컬그룹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지난 4월 1일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삼성2동 동사무소 7층 대강당(선정릉역)에서 '제1회 오라클 바이오 헬스케어 IR 데이'를 통해 투자자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오라클 바이오 헬스케어 IR 데이에는 △휴젤(보톡스와 필러 같은 미용 성형 및 의료 제품 대표 기업) △바이오플러스(첨단바이오 기술 보유기업) △에스테팜(미용성형 의료기기 및 화장품, 의약품 제조 전문 기업) △울트라브이(바이오 메디컬 뷰티 기업) △텐바이오(친환경 재생의학 선도 기업) △진우바이오(고형화 히알루론산 기술 플랫폼(SHTP)을 상용화한 바이오 기업) △비알팜(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기반으로 한 재생의학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 △스템온(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과 엑소좀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혁신 바이오 벤처기업) △스몰랩(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미니쉬테크놀로지(치아 복구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테크 기업) △텐텍(리프팅 및 피부 재생 솔루션을 전문으로 한 글로벌 의료미용 장비 제조기업) △아이크로진(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밀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상상바이오(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스킨메드(피부과학과 의학을 접목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부 생명과학 기업) △미토스테라퓨틱스(근감소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툴젠(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의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 교정 전문기업) 등 총 16개 기업이 IR 발표를 진행했다. 각사는 10분씩 발표를 통해 회사 소개와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기업발표 후 질의응답도 이어졌으며 행사 후에는 IR 발표 기업 대표와 투자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애널리스트, 벤처캐피탈(VC) 투자자, 의사, 개인투자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노영우 오라클메디컬그룹 원장은 "바이오·헬스케어 대표 기업의 다양한 정보 파악은 물론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잠재적 투자자들과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앞으로도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이번 IR 데이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종사자와 투자사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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