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방위적 상호관세에도 방산株 선방…한화에어로 5% 상승[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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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의 전방위적인 관세 부과에도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는 방산주는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방위적인 관세를 부과한 상황에서, 비미국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방산 산업에 투심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미국향 (방산의 경우 유럽, 중동) 수출이 아닌 호실적 수출주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고 했다.
또 방산의 경우 미국의 관세 리크스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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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미국 행정부의 전방위적인 관세 부과에도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는 방산주는 상승 마감했다. 유럽·중동 등 지역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진 영향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다르면 엠앤씨솔루션(484870)은 전일 대비 6600원(8.75%) 오른 8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도 전일 대비 3만 4000원(5.13%) 오른 69만 7000원에 마감했다.
이외에도 LIG넥스원(079550)(3.98%),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3.71%), 한화비전(489790)(3.31%), 현대로템(064350)(1.72%), 한화시스템(272210)(1.2%) 등이 상승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방위적인 관세를 부과한 상황에서, 비미국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방산 산업에 투심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럽의 경우 영국이 유럽 국가들이 군사 장비를 공동으로 구매, 비축하고 유럽 전역에서 대규모 재무장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초국가적 기관'을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이 계속 되면서 중동지역 군비를 증강할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미국향 (방산의 경우 유럽, 중동) 수출이 아닌 호실적 수출주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고 했다.
또 방산의 경우 미국의 관세 리크스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재정건전성'보단 '성장'으로 제조업 리쇼어링과 방위비 분담이 이번 관세의 타깃"이라며 "관세도 중국이 아니라 우방국(제조업 국가, 미군 주둔 국가)을 향할 수밖에 없다"며 수혜주를 우주, 국방 산업으로 꼽았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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