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산불피해 이재민에 1억3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박미주 기자 2025. 4. 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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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경상권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안티푸라민 파프와 생활용품 등 1억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특성상 대부분 고령인 이재민들의 건강지원을 위해 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 등 파스류 2만여개와 피해복구를 위한 해피홈 주방세제 3000여개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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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본사/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이 경상권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안티푸라민 파프와 생활용품 등 1억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산불은 경북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등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산되며 큰 피해를 입혔다. 지역 특성상 대부분 고령인 이재민들의 건강지원을 위해 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 등 파스류 2만여개와 피해복구를 위한 해피홈 주방세제 3000여개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갑작스럽게 닥친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복구,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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