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브리 할래" 국내 챗GPT 앱 설치 19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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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열풍에 챗GPT의 국내 앱 신규 설치 건수가 연초 대비 20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수 4배 증가.. 신규 앱 설치자 중 69% 여성 3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챗GPT의 국내 앱 신규 설치 건수는 31만455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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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열풍에 챗GPT의 국내 앱 신규 설치 건수가 연초 대비 20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사용자 수도 무려 4배 가까이 늘었다.
이용자 수도 크게 늘었다. 전달 31일 챗GPT의 국내 사용자 수는 198만6627명으로, 올해 1월 1일(52만4187명) 대비 3.8배 늘었다. 챗GPT는 지난달 27일 125만2925명으로 이용자 수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30일(140만4799명), 31일 기록을 연일 새로 쓰고 있다.
오픈AI가 지난달 25일 출시한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챗GPT-4o 이미지 생성' 덕분이다. 이 모델은 명령어를 하나하나 입력할 필요 없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이미지를 만든다. 새 이미지 생성 AI 모델이 나온 후 전 세계의 챗GPT 이용자들이 디즈니, 심슨 가족 등 인기 애니메이션 화풍의 이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화제가 됐다.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화풍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화풍이다. 이용률이 급증하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녹아내리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AI 이미지 생성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GPU 등의 인프라 수요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최경진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가천대 법학과 교수)은 “현대 사회는 사람들의 흥미,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챗GPT가 그러한 부가가치를 제공하면서 가입자가 급증한 것”이라며 “이번 저작권 논란은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현상이기에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화하고 구체적인 해결책과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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