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아버지 살해한 30대, 지난해 친형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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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지난해 자신의 친형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한 A(30대) 씨가 지난해 12월 친형을 살해한 사실도 확인해 사건을 병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지난해 12월 친형을 살해한 혐의로 다른 경찰서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두 사건을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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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존속살해로 수사 중 확인해 사건 병합
가족 재산 노린 범행으로 추정

[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에서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지난해 자신의 친형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한 A(30대) 씨가 지난해 12월 친형을 살해한 사실도 확인해 사건을 병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 2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인 B(60대)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일 경찰은 B 씨의 지인 신고로 B 씨가 숨진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 끝에 다음 날 A 씨를 체포했으며 그는 지난달 30일 구속됐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지난해 12월 친형을 살해한 혐의로 다른 경찰서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두 사건을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족들의 재산을 노린 범행으로 추정된다"면서도 "현재 수사 중인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bs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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