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의 시즌 시작…2025 한국실업배구연맹전 4일 홍천서 개막

문채현 기자 2025. 4. 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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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배구의 시즌이 돌아왔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은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가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강원 홍천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2024년도 전국체전 이후 2025년 실업배구 시즌 첫 대결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은 4월 홍천대회에 이어 7월 단양대회, 9월 단양대회까지 2025년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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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가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강원 홍천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한국실업배구연맹 제공) 2025.04.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실업배구의 시즌이 돌아왔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은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가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강원 홍천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2024년도 전국체전 이후 2025년 실업배구 시즌 첫 대결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 팀이 출전한다.

남자1부에는 국군체육부대(감독 박삼용), 부산광역시체육회(감독 이형두), 영천시체육회(감독 조규남), 현대제철(감독 손명용), 화성시청(감독 임태복)까지 다섯 팀이 나선다.

남자2부에는 대전광역시체육회(감독 이기범), 비오신코리아(감독 강동완), 엔오엔(감독 김성진),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감독 강병혁)까지 네 팀이 배정됐다.

여자부에선 2024년 전국체전 우승 팀인 양산시청(감독 강호경)을 비롯해 준우승 팀 대구광역시청(감독 고부건), 2024년 홍천대회 우승 팀 수원특례시청(감독 강민식), 2024년 단양대회 우승 팀 포항시체육회(감독 김윤혜)가 참가한다.

4일 오전 10시 열리는 여자부 양산시청과 포항시체육회의 맟대결로 대회를 시작한다.

결승 경기는 주관방송사를 통해 중계된다. 오는 9일 오전 11시 여자부 결승과 이어 펼쳐지는 남자부 결승 경기는 SBS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2024년 4월 대회에선 화성시청이 남자부 우승을, 수원시청은 여자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7월 단양대회에선 국군체육부대와 포항시체육회가, 9월 단양대회에선 국군체육부대와 수원특례시청이 남녀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은 4월 홍천대회에 이어 7월 단양대회, 9월 단양대회까지 2025년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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