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갔더니 국가유산 VR영상이…윤동주·창덕궁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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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은 서울대학교병원과 3일 국가유산의 디지털 향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협력하는 '국가유산 디지털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국가유산진흥원과 서울대병원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상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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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은 서울대학교병원과 3일 국가유산의 디지털 향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협력하는 '국가유산 디지털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전시와 국가유산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 교육 등을 추진한다.
국가유산진흥원과 서울대병원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상연한다. 정조의 행차를 그린 'K-헤리티지'나 제주와 창덕궁 등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K-네이처' 등 영상이 포함됐다.
하반기부터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에게 '찾아가는 국가유산 AR과 VR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60도 영상과 3D 데이터로 국가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북'과 윤동주의 삶을 담은 VR 영화 '시인의 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협약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국가유산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디지털 체험관 운영으로 누구나 장소에 상관없이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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