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하이리무진 개조 열풍‘’…LM, 맞춤형 프라이빗 차량 봄맞이 4월 한정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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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도심을 지나가다 눈에 띄는 것은 이제 단순한 차량이 아니다.
고급 리무진 개조 전문 업체인 주식회사 엘앰(이하 'LM')은 4월 한 달간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조 서비스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M 관계자는 "차량의 가치는 이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개인의 생활을 담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맞춤형 이동 공간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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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도심을 지나가다 눈에 띄는 것은 이제 단순한 차량이 아니다.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이동 오피스,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 그리고 맞춤형 기능을 갖춘 하이리무진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급 리무진 개조 전문 업체인 주식회사 엘앰(이하 ‘LM’)은 4월 한 달간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조 서비스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으로 명명됐으며, 계절 변화에 맞춘 인테리어와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실질적 혜택이 포함돼 있다.
LM의 개조 차량은 단순한 외관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이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한 후, 이를 반영해 차량을 프라이빗 오피스 또는 VIP 의전 차량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특히 4인승 풀파티션 모델은 전면과 후석을 완전히 분리해 업무 중 통화, 회의 등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차량 내부에는 32인치 스마트 모니터와 전동 테이블이 탑재돼 서류 작업이나 온라인 회의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자동차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는 “고급 리무진 시장은 최근 단순한 고급스러움이 아니라 ‘내 공간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수요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기존 오피스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동형 업무 공간은 특히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내 구성은 전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시트 배열, 조명, 가죽 소재 등 모든 요소가 개별 고객의 요청에 따라 설계된다. 봄 시즌을 맞아 핑크와 그린 테마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실제로 ‘벚꽃’, ‘새싹’ 등의 자연 요소를 모티프로 한 색상 선택이 전체 주문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러한 계절감 있는 인테리어 테마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의 봄나들이 지원금 100만 원과 합산하면, 총 200만 원 규모의 할인이 가능한 셈이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까지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별개로 LM은 2024년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에 대해 별도의 할인 정책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기본 카니발 차량이 출고 지연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LM은 사전 제작 차량을 확보해 출고 대기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이로 인해 계약 후 빠른 시일 내에 개조 및 커스터마이징을 거친 완성차 인도가 가능하다.
서울 강남 전시장과 경기 파주 본사에서는 차량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개별 인테리어 상담도 병행되고 있다. 해당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실내 옵션이 전시돼 있어 고객들이 실제 체험 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M 관계자는 “차량의 가치는 이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개인의 생활을 담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맞춤형 이동 공간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도 업무와 일상을 병행해야 하는 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움직이는 개인 공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하는 기계를 넘어서 삶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는 변화 속에서, LM의 이번 행보는 그 흐름을 반영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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