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父 장제원 빈소서 상주로 조문객 맞이‥“잘 보내드리겠다” 눈물[종합]

이하나 2025. 4. 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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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슬픔 속에 아버지 고(故)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제원 전 의원의 아들인 노엘도 상주 완장을 차고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객을 맞이했다.

장제원 전 의원의 비보가 전해진 후 노엘은 지난 1일 팬들과 소통하는 오픈 채팅방을 통해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들 말고, 뭐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느냐 이런 말도 안 해도 괜찮다.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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