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美관세 대응 '수출 바로' 프로그램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수입 물품에 대해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는 피해 중소기업을 신속히 지원기로 했다.
중기부는 기존 수출 바우처 지원 사업 예산 가운데 일부를 미 관세 피해 기업에 신속 지원하는 '수출 바로'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미 관세 부과로 인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조기에 완화하기 위해 수출 바로 프로그램에 선정된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한달 이내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수입 물품에 대해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는 피해 중소기업을 신속히 지원기로 했다.
중기부는 기존 수출 바우처 지원 사업 예산 가운데 일부를 미 관세 피해 기업에 신속 지원하는 '수출 바로'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290억원을 750개 피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수출 바로' 프로그램은 관세 분쟁 해결 비용이나 관세 컨설팅, 수출 다변화 자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중기부는 미 관세 부과로 인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조기에 완화하기 위해 수출 바로 프로그램에 선정된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한달 이내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심사 과정도 신청 기업의 결격 여부만 따지는 '패스트 트랙'을 적용한다.
중기부는 또 상당수 중소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관세가 부과되는지 여부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며 관세청과 협조해 수출 품목번호 별 관세 부과 여부 등의 관세 정보를 신속제공하고 수시로 내용을 최신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중기청과 각 지역별 세관을 핫라인으로 연결해 중소기업이 어느 한곳만 들러도 관세정보와 중기 지원 프로그램을 알 수 있도록 양 기관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30여년간 유지돼온 자유무역의 시대가 지나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상당기간 전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만큼 중장기적인 분석과 전망도 세워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hope@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빠랑 안 만날래"…17세 김새론, 김수현에게 보낸 카톡
- "제주사람덜은 계엄이라 하면 학을 떼…대통령 탄핵돼야"
- 암투병 고백한 '박성광 아내' 이솔이 "현재는 암세포 없어"
- 아이유 "좌파 아이유? 그 또한 감당해야할 부분…좋게 봐주는 분도 많아"
- "심우정 딸만 조교경력 반영 외교부…윤석열식 선택적 공정"[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4·3모욕과 폄훼, 국회가 단호히 대처"
- 美관세 폭탄에 세계각국 강력 반발…비판 봇물
- 이재명 "4·3 단죄 못해 12·3계엄…공소시효배제법 재발의"
- 반도체, 美상호관세 피했지만 계속 사정권…보조금도 '안갯속'
-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형 확정…직 상실로 부시장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