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韓 전기차 허들 낮춘다…BEV 멤버십 업계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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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BMW 멤버십'을 도입할 예정이다. 국내 업계 최초인 이 멤버십을 통해 BMW 핵심 가치인 운전의 즐거움과 BMW 전기차의 차별화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겠다".
한상윤 대표는 "BMW그룹 코리아는 지난 30년간 현재에만 안주하지 않고, 10년 이상 전동화 시대를 착실하게 준비해 왔다. 총 22종의 전기차 모델로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 사회와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노력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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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 대표 "한국 사회와 지속 성장 새로운 노력 계속"

"BMW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BMW 멤버십'을 도입할 예정이다. 국내 업계 최초인 이 멤버십을 통해 BMW 핵심 가치인 운전의 즐거움과 BMW 전기차의 차별화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겠다".(한상윤 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서울=뉴스1) 이동희 김성식 기자 = BMW그룹 코리아가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 데이에서 순수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BMW 뉴 iX M70 xDrive'와 '더 뉴 MINI JCW''의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국내에 처음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상윤 대표가 발표한 새로운 멤버십은 BMW 고객에게 전기차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BMW BEV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BMW코리아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총 230대의 BMW 전기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주양예 BMW그룹 코리아 브랜드 총괄 본부장은 "새로운 멤버십은 고객이 전기차를 미리 경험하고 접근 장벽을 낮출 것"이라며 "BMW 브랜드의 약속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 iX는 BMW의 상징인 '키드니 그릴'에는 테두리를 따라 빛을 발하는 BMW 아이코닉 글로우 기능을 적용했고, 실내는 M 전용 디자인으로 고급 스포츠카의 운전석을 연상케 했다.
BMW그룹의 최신 전기화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659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론치 컨트롤 활성화 시 103.5㎏·m에 달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3.8초 만에 가속한다.
배터리 용량은 108.9kWh로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유럽 WLTP 기준 최대 600㎞다. 국내 출시는 올해 3분기 예정이다.

뉴 미니 JCW는 2015년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모델로, 최고출력 231마력에 최대토크 38.8㎏·m를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더블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이 밖에 BMW 뉴 i4 M50 xDrive, 더 뉴 미니 쿠퍼 컨버터블을 처음 선보였고 동시에 모터사이클 브랜드 BMW 모토라드는 주행 안전성과 제동 성능을 높인 'BMW 뉴 S 1000 RR'와 장거리 주행에 특화된 'BMW M 1000 XR' 모델을 전시했다.
한상윤 대표는 "BMW그룹 코리아는 지난 30년간 현재에만 안주하지 않고, 10년 이상 전동화 시대를 착실하게 준비해 왔다. 총 22종의 전기차 모델로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 사회와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노력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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