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성 바라보며 소변을…男 화장실에 ‘매직 거울’ 설치한 놀이공원 논란 [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의 한 놀이공원에 여성을 바라보며 소변을 보는 남성 화장실이 설치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된 태국의 놀이공원에 양방향 거울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9년이나, 남성 화장실 안에서 화장실 밖을 촬영한 사진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2021년 중국 남부 대도시인 광저우의 한 술집은 여자 화장실에 양방향 거울을 설치하고, 이를 VIP룸에 있는 남성 고객들이 볼 수 있게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태국의 한 놀이공원에 여성을 바라보며 소변을 보는 남성 화장실이 설치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일(현지시간) “태국의 한 인기 놀이공원에 설치된 양방향 거울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놀이공원 여성 관람객들이 대형 거울 앞에서 머리를 정리하거나 화장을 고치는 모습이 나오는데, 다음 장면에서는 남성들이 화장실에서 이런 여성들을 보며 소변을 보는 모습이 등장한다.
양방향 거울의 밝은 쪽은 일반 거울과 같지만, 반대쪽에서는 일반 거울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 경찰서 취조실 등 특수 환경에서 주로 사용된다.

논란이 된 태국의 놀이공원에 양방향 거울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9년이나, 남성 화장실 안에서 화장실 밖을 촬영한 사진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놀이공원 관계자는 “양방향 거울 디자인은 모두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장실 안팎에 설치된 양방향 거울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1년 중국 남부 대도시인 광저우의 한 술집은 여자 화장실에 양방향 거울을 설치하고, 이를 VIP룸에 있는 남성 고객들이 볼 수 있게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 술집의 화장실은 광저우 지방 당국이 나선 뒤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현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착] 이스라엘 3살 소녀가 우연히 발견한 ‘돌’ 알고 보니 3800년 전 ‘보물’
- 中 유명 제작자도 ‘폭싹 속았수다’ 극찬…어떤 경로로 시청? [여기는 중국]
- 푸틴, 암살에 전염병 위험까지?…“‘피 토하는’ 미스터리 질병 확산”
- (영상) 中 샤오미 전기차도 ‘문 잠겼다’…충돌로 화재 발생, 탑승자 3명 사망 [포착]
- [포착] 머스크, 치즈 모자 쓰고 선거운동 하는 사이…테슬라 17대 방화로 ‘활활’
- [포착] 같은 사람 맞나?…2주 만에 ‘10년 젊어진’ 우주인, 달라진 비결은?
- 페루 축구심판, 코치 얼굴에 ‘킥’…축구팬들 비난 아닌 박수를? [여기는 남미]
- [포착] 미국서 또 비행기 사고…이번엔 주택 충돌, 탑승자 전원 사망 (영상)
- 트럼프, 본인소유 英골프장에 낙서한 친팔 시위자들에 “테러리스트” 처벌 촉구
- 쇼핑몰에서 촬영한 ‘19금 영상’ 유포…“무서워서 못가” 업체 타격 [여기는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