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터진 염혜란, '제주 4.3 사건' 알린다..'내 이름은' 출연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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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혜란이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차기작에서 또 제주를 알린다.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 출연을 확정한 것.
'내 이름은'은 제주에서의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제주도민을 위시한 제주도의 마음을 영화에 온전히 담을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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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팀은 이달 1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연출자 정지영 감독을 비롯한 '내 이름은' 제작위원회 위원들이 4·3영령들께 참배하며 본격적인 촬영 일정을 시작했다.
2일,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에서 열리는 위령굿을 스케치하고 3일 크랭크인, 추념식 장면으로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한 것이다.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영화의 주인공인 염혜란 배우의 '내 이름은'의 '4·3 이름 찾기' 캠페인 영상도 공개됐다.

제주MBC와 성공적인 영화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정지영 감독 및 출연진들과 4·3에 연관된 인물들의 기획 프로그램 및 캠페인 광고들을 진행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역시 '내 이름은'의 '4·3 이름 찾기' 캠페인 영상으로 염혜란이 "따뜻한 연대의 힘으로 4·3의 이름을 함께 찾아주길"이라며 독려하고 있다. 크랭크인과 함께 '내 이름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관객들이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특히 염혜란은 얼마 전 39개국 톱10 진입으로 화제를 모은 '폭삭 속았수다'에서 애순(문소리, 아이유 분)이 엄마 광례 역할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쏙 빼 놓은 데 이어, '내 이름은'까지 연속으로 출연해 제주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 이름은'은 6월까지 촬영을 예정하고, 2026년 4·3 주간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지영 감독은 "영화 '내 이름은'이 4·3의 진정한 이름을 찾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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