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임희정 "쇼트게임과 비거리 위주로 연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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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임희정은 "전지훈련으로 태국에 4주 정도 다녀왔다. 작년 부족했던 쇼트게임과 비거리 위주로 연습했다. 스윙 교정에 신경 썼고, 다녀온 이후에는 코스에서 플레이하며 경기감을 끌어올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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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고,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출전 소감을 밝히며 질문에 답했다.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임희정은 "전지훈련으로 태국에 4주 정도 다녀왔다. 작년 부족했던 쇼트게임과 비거리 위주로 연습했다. 스윙 교정에 신경 썼고, 다녀온 이후에는 코스에서 플레이하며 경기감을 끌어올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희정은 "이번 대회 날씨도 좋고, 코스 조경도 좋아서 플레이하면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임희정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지난 시즌 우승 없어서 우승하고 싶다. 상반기에 우승 물꼬를 트는 것이 목표다"고 답했다.
이번 코스에 대한 질문에 임희정은 "그린 스피드가 빨라 놀랐다. 퍼트 할 때 길을 잘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희정은 "샷 공략할 때 핀 아래쪽에서 오르막 퍼트를 노릴 것이다. 어프로치 미스하면 바로 보기로 이어질 것 같다. 잔디가 결도 많이 타는 편인데, 그린에도 역결과 순결이 섞여 있어서 잘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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