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왜건형 전기차, 덴자 Z9 GT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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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3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산하 고급 브랜드 덴자에서 출시한 Z9 GT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Z9 GT는 왜건형 차체를 갖춘 대형 전기차다.
셀투바디(CTB) 기술을 통해 배터리와 차체 구조가 일체화돼 강성과 경량화 모두를 달성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덴자 Z9 GT을 비롯해 D9, 씨라이언 7, 씰,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 U8, U9 등 총 8종의 전동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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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고급 브랜드 '덴자' 국내 첫 선
-왜건형 전기차, 고급감 '주목'
BYD코리아가 3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산하 고급 브랜드 덴자에서 출시한 Z9 GT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Z9 GT는 왜건형 차체를 갖춘 대형 전기차다. 전장 5,195㎜, 전폭 1,990㎜, 전고 1,480㎜의 차체 크기와 3,125㎜의 휠베이스를 갖춰 메르세데스-벤츠 EQS 또는 BMW i7과 유사한 플래그십 세단급 차체를 갖추고 있다.
핵심은 BYD의 차세대 통합 제어 기술 플랫폼 e³다. 전륜 272마력(200㎾), 후륜에 각각 299마력(220㎾)짜리 모터 2기를 배치해 총 870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출력을 발휘한다. 시스템 최대 토크는 105.5㎏∙m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단 3.6초면 도달한다.


후륜의 듀얼 모터 독립 조향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이다. 이는 각 바퀴의 조향을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고속 주행에서도 민첩한 반응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BYD 측에 따르면 140㎞/h로 주행 중 한쪽 타이어가 파손되어도 나머지 세 바퀴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BYD 특유의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1,100㎞(CLTC 기준)의 주행 거리를 제공해 장거리 여행도 소화할 수 있다. 셀투바디(CTB) 기술을 통해 배터리와 차체 구조가 일체화돼 강성과 경량화 모두를 달성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덴자 Z9 GT을 비롯해 D9, 씨라이언 7, 씰,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 U8, U9 등 총 8종의 전동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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