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초신성’ 등장에 미친 계약 준비한다...‘연봉 20배 이상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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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라울 아센시오에 미친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레알은 아센시오에 다비드 알라바보다 더 높은 임금을 포함한 재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알라바는 한 시즌에 2,200만 유로(약 352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아센시오의 20배에 달하는 액수다. 이제 레알은 그에게 알라바보다 더 높은 임금을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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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레알 마드리드가 라울 아센시오에 미친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레알은 아센시오에 다비드 알라바보다 더 높은 임금을 포함한 재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스페인 국적의 아센시오는 레알이 기대하는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다. 레알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에 2군 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승격했고 올 시즌,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에데르 밀리탕을 대체하기 위해 1군으로 콜업됐다.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레가네스와의 리그 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치른 그는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특히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선 킬리안 음파베의 선제골을 돕고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42경기 2도움.
향후 레알 수비진을 이끌 미래로 주목받는 아센시오. 레알은 그에게 막대한 연봉 인상을 포함한 재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 매체는 “알라바는 한 시즌에 2,200만 유로(약 352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아센시오의 20배에 달하는 액수다. 이제 레알은 그에게 알라바보다 더 높은 임금을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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