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등 집행유예
2025. 4. 3. 12:38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들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오늘(3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주가조작에 자금을 댄 '전주' 손모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2심 판단도 유지했습니다.
앞서 1심은 손 씨의 공모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지만, 2심에선 방조 혐의가 추가되며 유죄로 뒤집혔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나머지 피고인 7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판결도 모두 확정됐습니다.
김예린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위정보법 사업자 8곳 지정…네카오·구글·엑스·디시
- “종전 MOU 끝난듯“ 트럼프 발언에…국제유가 6% 이상 급등
- 응급실서 주먹 휘두르면 출입제한…의료진 즉각 분리
- “신고하면 보복“…도 넘은 중고차 불법주차
- ’이언주 합성 음란물’ 게시 혐의…경찰, 기업인 강제수사
- ’3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첫 집단행동…“정치적 제물 안돼“
- 강원·충청·전북,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 “창문 닫다 강풍에 휩쓸려“…中 후베이 토네이도에 일가족 3명 추락사’
- 이승기-이다인 부부 7일 둘째 득남…“산모와 아이 건강“
- ’조롱 응원’ 배재고, 마감일에 재심 신청…공은 대한체육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