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코트 가품이었다”…엑소 카이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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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과거 중고 거래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카이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단종된 옷을 샀다. 르메르 코트가 4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착한 가격이긴 했다"며 "어느 날 다른 사람이 연락이 왔다. 내가 산 판매자한테 옷을 샀냐고, 자기가 산 옷이 가품 판정을 받았는데 같이 확인해 보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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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당신이 카이에 대해 몰랐던 114가지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엑소 멤버 카이는 “중고로 옷을 많이 산다. 코트도 사고 가죽 재킷도”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사기 당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카이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단종된 옷을 샀다. 르메르 코트가 4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착한 가격이긴 했다”며 “어느 날 다른 사람이 연락이 왔다. 내가 산 판매자한테 옷을 샀냐고, 자기가 산 옷이 가품 판정을 받았는데 같이 확인해 보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카이는 “그래서 저도 확인해 보니 가품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같이 신고하자고 도움을 청하더라. 근데 같이 신고하기가 애매하더라. 기사도 날 거 아니냐. 그 코트는 지금 옷장에 박혀 있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최근 145만 원 사기를 당했다며 “김밥 800줄 때문이었다. 김밥 800줄을 쉽게 썰기 위해서 김밥 절단기를 샀다. 정가로 사면 너무 비싸서 중고 거래로 샀다. 돈을 입금했는데 판매자가 잠수를 탔다”고 털어놨다.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중고 거래와 관련해 최근 들어 사기 피해와 신고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2022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3년간 신고된 중고 거래 관련 민원은 1만 744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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