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5기 미경 사과 “별로인 여자 인정, 원나잇은 해본 적 없어요”

이슬기 2025. 4. 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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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미경(가명)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미경은 4월 2일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오늘 방송은 제가 봐도 진자 너무너무 별로인 여자네요. 사람 마음 가지고 놀고, 여우 같고 철 없고. 저를 좋아해주셨던 많은 분께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방송에서 손을 잡는 미션 때문에 1순위가 아니던 영철과 미경도 호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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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사진=25기 미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25기 미경(가명)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미경은 4월 2일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오늘 방송은 제가 봐도 진자 너무너무 별로인 여자네요. 사람 마음 가지고 놀고, 여우 같고 철 없고. 저를 좋아해주셨던 많은 분께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그래도 한 가지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저는 원나잇은 해본 적 없고. 해외 생활은 어릴 때 해외 거주 8년 일하느라 3년 나가있었던 거고. 공구할 생각 전혀 없어요"라며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 정말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4월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5기 랜덤데이트가 계속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을 잡는 미션 때문에 1순위가 아니던 영철과 미경도 호감이 생겼다.

영철은 미경에게 “너 순위 안에 나 있냐”고 질문했고 미경이 “3순위 안에 있다”고 말하자 “3순위라는 거구나”라고 알아차렸다. 미경은 “오늘은 다른 남자 생각 안 하고 완전 영철님에게 집중할 거”라고 말했고 영철도 “당연히 그래야지. 나도 그래야지”라고 받았다.

영철은 미경과 바로 손깍지를 껴 모두를 놀라게 했고 데프콘은 “신촌에서 놀아본 사람이다. 압구정 날라리가 유재석 형이라면 신촌 날라리가 영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영철과 미경은 서로의 1순위가 아니었지만 손을 잡고 화기애애하게 데이트를 하며 “바람피우는 느낌”이라고도 말했다.

급기야 숙소에 도착한 영철과 미경은 계속 손을 잡고 데이트해 진심을 궁금하게 했다. 미경은 “달 예쁘다. 자기야 달 좀 봐”라고도 말했고 데프콘은 “저 여자 이상하다”며 거듭 놀랐다. 송해나는 “약간의 끼”라고 이해했다.

그런가하면 미경은 영철과의 데이트를 의식하는 영식을 보면서 “좀 귀여웠다. 날 바로 부른 게 좀 귀여웠다”며 휴지로 하트를 접어서 선물했다. 미경은 “마음이 돌아가도 본인이 돌려놓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는데 못하겠다고 해서 좀 귀엽긴 했다. 감동이고 설레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이 마음에 대해 보답할 수 있을 정도인가? 내 마음은 어느 정도지? 의문감이 크다. 설렘보다 고마움과 미안함이 커져서 걸린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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