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2540만원과 물품 지원
이재상 기자 2025. 4. 3. 11:29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위생용품 화장지 브랜드 GREU(그루)를 운영하는 삼정펄프가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540만 원과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삼정펄프는 임직원과 함께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 의성군 주민들과 1만5185ha에 이르는 광범위한 산림 피해 복구, 천년고찰 고운사의 보존 및 재건 등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지역 산림 재건을 위해 경북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삼정펄프 관계자는 "그루는 자연을 지키고 가꾸는 브랜드로서 산림의 건강성과 생태계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경북 산불 피해가 신속히 복구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루는 자연을 더 가치 있게 가꾸고 숲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친환경 브랜드다.
화학 표백 공정을 거치지 않은 TCF 무표백 펄프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GREU 그루는 단순한 친환경 제품을 넘어 더 나은 환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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