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심' 아내, 휴대폰 메모장 뒤지니 7명 불륜男 스펙 '주르륵'('라스')

신영선 기자 2025. 4. 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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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다양한 불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양 변호사는 이혼 1순위가 불륜이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전하며 불륜 사례들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등산 모임에서 바지 한 쪽을 걷고 다니면 불륜 사인이라고 들었다"고 질문했고, 양 변호사는 "사실 저도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더라. 그런데 워낙 미디어에 이 내용이 나와서 지금은 없어졌다. 예전에는 진짜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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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다양한 불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수요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출연한 '법 블레스 유' 특집으로 꾸며졌다.

양 변호사는 이혼 1순위가 불륜이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전하며 불륜 사례들을 공개했다.

양 변호사에 따르면 자녀와 엄마가 드라마를 보다 로맨틱하 장면이 등장했고, 아이는 엄마에게 "무슨 사이냐"고 물어봤다. 엄마는 "어른들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안고 뽀뽀도 한다"고 답했고, 아이는 "그럼 아빠랑 이모도 서로 사랑하는거야?"라고 질문했다. 아빠가 이모와 스킨십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 엄마 없을 때 아빠, 이모와 놀러 갔는데 둘이 사랑을 했다고.

사진= MBC '라디오스타'

두 번째 사례는 아내가 PT를 받고 오면 피곤해하지 않고 오히려 혈색이 돌았다고 한다. 헬스장에서 몰래 잠복을 해 보니 아내는 헬스장에 들렀다가 모르는 차량에 탑승을 했다. 잠시 후 헬스 트레이너가 차량에 탑승했다. 남편은 목격만 하고 증거를 찾지 못했다. 증거를 찾기 위해 아내의 뒤를 캤고, 약속이 있다는 아내를 따라갔다. 아내는 숙박업소에 들어갔고, 함께 들어간 건 또 다른 남성이었다. 또 아내의 핸드폰 메모장에는 '1번 남자, 2번 남자' 등 개인 정보가 적힌 7명의 남자 목록이 있었다.

이어 동호회 불륜 사례도 밝혔다. 유세윤은 "등산 모임에서 바지 한 쪽을 걷고 다니면 불륜 사인이라고 들었다"고 질문했고, 양 변호사는 "사실 저도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더라. 그런데 워낙 미디어에 이 내용이 나와서 지금은 없어졌다. 예전에는 진짜 있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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