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달빛수변공원에 '감사나무' 70주 식재

신태호 2025. 4. 3.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오산시는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일 원동 역말저수지 내 달빛수변공원에서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준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1주 30만 원씩 기금모금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식재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공기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기금모금에 참여한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 나무심기 프로젝트 실시

2일 달빛수변공원에서 '감사나무'를 식재하고 있는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

[더팩트ㅣ오산=신태호 기자] 경기 오산시는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일 원동 역말저수지 내 달빛수변공원에서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준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1주 30만 원씩 기금모금을 통해 진행했다.

'감사나무'는 감나무와 사과나무의 첫 글자를 조합하고 지속가능한 오산 발전에 대한 감사, 모든 순간 감사하자는 의미를 더해 명명했다.

이날 식재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공기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기금모금에 참여한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수를 시작으로 기탁금과 자연보호힐링 숲 가꾸기 사업 보조금을 통해 마련된 사과나무 70주를 달빛수변공원 일원에 식재했다.

또한 역말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깨끗한 도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계절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오산의 대표 산책 명소 오산천에 이어 또 다른 시민힐링 공간인 달빛수변공원에 사과나무를 식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매가 풍성하게 열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가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시민 400여 명이 동참해 마련한 1차 기탁금으로 오산천에 감나무 210주, 사과나무 200주를 식재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