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달빛수변공원에 '감사나무' 70주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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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일 원동 역말저수지 내 달빛수변공원에서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준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1주 30만 원씩 기금모금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식재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공기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기금모금에 참여한 시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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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 나무심기 프로젝트 실시

[더팩트ㅣ오산=신태호 기자] 경기 오산시는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일 원동 역말저수지 내 달빛수변공원에서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준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1주 30만 원씩 기금모금을 통해 진행했다.
'감사나무'는 감나무와 사과나무의 첫 글자를 조합하고 지속가능한 오산 발전에 대한 감사, 모든 순간 감사하자는 의미를 더해 명명했다.
이날 식재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공기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기금모금에 참여한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수를 시작으로 기탁금과 자연보호힐링 숲 가꾸기 사업 보조금을 통해 마련된 사과나무 70주를 달빛수변공원 일원에 식재했다.
또한 역말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깨끗한 도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계절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오산의 대표 산책 명소 오산천에 이어 또 다른 시민힐링 공간인 달빛수변공원에 사과나무를 식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매가 풍성하게 열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가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시민 400여 명이 동참해 마련한 1차 기탁금으로 오산천에 감나무 210주, 사과나무 200주를 식재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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