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아들 노엘, 故장제원 빈소서 이틀째 조문객 맞이…침통한 눈물 쏟았다

최지예 2025. 4. 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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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장용준·24)이 아버지인 고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3일 유족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장제원 전 의원의 빈소에는 노엘과 모친 하윤순 씨가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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