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반려견' 덕구, 무지개다리 건너... "건강하게 뛰어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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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국진의 반려견 덕구의 가슴 아픈 근황이 전해졌다.
덕구는 김국진이 2010년 방송된 KBS 2TV 예능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입양한 반려견으로, 김국진과 가족이 되면서 유기견의 아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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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김국진의 반려견 덕구의 가슴 아픈 근황이 전해졌다. 2일 '강수지' 채널에는 '강수지가 직접 써보고 반한 강아지 꿀템! 우리 댕댕이 행복지수 U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자신이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했던 강아지 용품을 소개하는 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수지는 자신의 반려견 마롱이에 대해 "토이푸들이고 13살이다. 이제 좀 많이 노견이다"라며 "쓸개골 탈구, 다리 수술도 1살 때 했었다. 굉장히 약하게 태어난 강아지라 병치레가 잦다"라고 오랜 시간 함께한 또 다른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여러분들 '덕구' 기억하시냐"라며 "덕구는 재작년 8월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덕구는 나이가 거의 20살 가까웠다. 하늘나라 가기 전까지도 엄청 젊게 뛰어다닐 정도로 건강한 편이었다"라고 뒤늦게 소식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진씨 덕구 너무 사랑하셨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국진아빠만 따라다니던 덕구가 생각나네요. 국진님의 덕구, 편히 쉬렴", "덕구야 강아지별에서 잘 지내 국진아빠는 영원히 널 사랑해", "덕구야 행복했지? 국진이 아빠 졸졸 따라다니던 네 모습이 눈에 선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덕구를 향한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덕구는 김국진이 2010년 방송된 KBS 2TV 예능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입양한 반려견으로, 김국진과 가족이 되면서 유기견의 아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덕구와 김국진은 2017년에도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덕구는 김국진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애교를 부리는 등 이른바 '김국진바라기'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0년 1집 앨범 '보라빛 향기'로 데뷔한 강수지는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당대 최고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 강수지는 2001년 5월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비비아나를 두고 있으나, 2006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18년 김국진과 재혼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강수지' 채널, KBS 2TV '남자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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