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출연했던 女배우 "출연료 인상 없다고 해 하차 결정"

김종은 2025. 4. 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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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의 부하 중 하나인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역으로 활약한 캐리 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연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트레이시 레츠는 "내가 알기론 마블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아내에게 두 번째 영화 출연을 제안했었다. 아내는 전작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영화로 꼽히는데 출연료를 올려줄 수 있냐 물었고, 마블은 '그럴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 이상 돈을 지불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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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의 부하 중 하나인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역으로 활약한 캐리 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연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캐리 쿤의 남편이자 작가 트레이시 레츠는 최근 팟캐스트 '더 빅 픽처'에 출연, 캐리 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는 돈 때문이라 털어놨다.

트레이시 레츠는 "내가 알기론 마블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아내에게 두 번째 영화 출연을 제안했었다. 아내는 전작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영화로 꼽히는데 출연료를 올려줄 수 있냐 물었고, 마블은 '그럴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 이상 돈을 지불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돈을 올려주지 않으면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마블은 '마블 유니버스의 일원이 된 걸 영광으로 여겨야 한다'라고 했고, 결국 아내는 출연을 거절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전 세계적으로 무려 20억 달러를 벌어들인 바 있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기 전까지 역대 흥행 영화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국내에서도 무려 1,123만 관객을 동원했다. 후속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3억5,600만 달러의 제작비로 27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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