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항공편 일정 확정…인천-취리히‧캘거리‧자그레브 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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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계시즌 정기편 항공스케줄이 발표됐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하계 시즌에 수요가 높은 유럽, 중앙아, 몽골 노선을 증편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동남아 노선은 감편하는 등 승객 수요를 중점 고려하여 항공 일정을 확정했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에 대한 안전운항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노선을 다변화하는 등 승객의 이동 편의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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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은 주1,850회 운항 제주 노선은 주1,558회

올해 하계시즌 정기편 항공스케줄이 발표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30일부터 시작되는 하계시즌에 국제선은 246개 노선을 최대 주4,783회 운항하고, 국내선은 총 19개 노선에서 주1,850회 운항한다.
올해 하계시즌 국제선 항공편수는 작년 동계시즌 대비 2.3% 감소한 수준이다. 코로나 이후 운항이 회복 중이던 작년 하계시즌과 비교해서는 5.6%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동계기간에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취리히‧캘거리‧자그레브, 김해-시안 등이 복항한하고, 하계 인기 노선인 인천-프라하‧런던‧알마티, 김해-울란바토르, 대구-후쿠오카 등 증편하는 한편 인천-고베 등도 신규 취항한다.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노선 등은 감편한다.
국내선은 작년 하계시즌(주1,831회)과 유사한 수준이다. 제주 노선(11개)과 내륙 노선(8개) 총 19개 노선을 주1,850회 운항할 계획으로 제주노선은 주1,558회 운항한다. 제주 노선의 높은 하계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소규모 지방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하계 시즌에 수요가 높은 유럽, 중앙아, 몽골 노선을 증편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동남아 노선은 감편하는 등 승객 수요를 중점 고려하여 항공 일정을 확정했다"며 "앞으로도 항공사에 대한 안전운항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노선을 다변화하는 등 승객의 이동 편의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안공항의 경우 향후 공항 운영재개 일정에 맞춰 항공사가 운항을 신청하면 안전성 등에 관한 검토를 거쳐 운항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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