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노선에 9월13일 신규 취항

손고은 기자 2025. 4. 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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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어 그룹의 하와이안항공이 인천-시애틀 노선에 9월13일(한국 시간)부터 주3회 신규 취항한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은 지난해 12월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의 합병이 마무리되면서 인천-시애틀 신규 취항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인천-시애틀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A330-200 와이드바디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시애틀을 거점으로 인천-시애틀, 도쿄(나리타)-시애틀 노선을 포함해 최소 12개 신규 국제선 직항편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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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200 투입…주3회 운항

알래스카 에어 그룹의 하와이안항공이 인천-시애틀 노선에 9월13일(한국 시간)부터 주3회 신규 취항한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에어버스 A330-200 와이드바디 항공기로 시애틀 여행이 가능해진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은 지난해 12월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의 합병이 마무리되면서 인천-시애틀 신규 취항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항공권은 3월26일부터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 홈페이지 및 주요 여행사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인천-시애틀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A330-200 와이드바디다.

항공 스케줄은 저녁 8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후 3시에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시애틀에서 오후 3시25분 출발해 다음날 오후 6시5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시애틀을 거점으로 인천-시애틀, 도쿄(나리타)-시애틀 노선을 포함해 최소 12개 신규 국제선 직항편을 추가할 계획이다. 도쿄(나리타)-시애틀 노선은 오는 5월13일부터 주7회 매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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