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관세 무풍지대 기대감에… 엔터株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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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관세 무풍지대로 꼽히는 엔터주 주가가 3일 오전 강세다.
엔터주가 미국발 관세 압박을 피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비교적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엔터 산업 주가는 낮은 관세 위협이 주는 안정감, 고환율 환경에 따른 수혜,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우상향했다"며 "향후 중국 공연 재개 등으로 산업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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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관세 무풍지대로 꼽히는 엔터주 주가가 3일 오전 강세다.

3일 오전 10시 56분 기준 하이브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500원(1.08%) 오른 2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 에프엔씨엔터, 디어유 등 엔터주 주가도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터주가 미국발 관세 압박을 피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비교적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기본관세에 더해 이른바 ‘최악 국가’에 부과할 개별 관세를 포함한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모든 한국산 수입품에 25%의 상호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엔터 산업 주가는 낮은 관세 위협이 주는 안정감, 고환율 환경에 따른 수혜,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우상향했다”며 “향후 중국 공연 재개 등으로 산업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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