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1회 안산 벚꽃놀이터' 12일~13일로 연기

전승표 기자 2025. 4. 3.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오는 5일 예정됐던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는 행사 일정을 조정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벚꽃버스킹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의 무대에 더해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오는 5일 예정됐던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우천(5일) 예보에 따른 조치다.

안산시는 행사 일정을 조정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제1회 안산 벚꽃놀이터' 연기 안내 ⓒ안산시

관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벚꽃버스킹 △어린이 벚꽃열차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

특히 벚꽃버스킹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의 무대에 더해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술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화랑유원지 화랑호수 주변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