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원하는만큼 줄게" 살라, 리버풀과 2년 재계약 코 앞! 알렉산더 아놀드 이탈 → '득점왕'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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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와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올 시즌이 끝나며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과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남겨놓았다. 하지만 그는 반드시 잔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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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와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올 시즌이 끝나며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과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남겨놓았다. 하지만 그는 반드시 잔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현재 22승7무1패, 승점 73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 에버턴을 1-0으로 꺾으며 2위 아스널과 승점을 더 벌려 리그 우승에 가까이 다가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에서 모두 탈락하며 올 시즌 쓴 맛을 봤지만 리그 성적이 워낙 좋고, 충분히 자력 우승할 기회가 남아있다.


하지만 그런 리버풀도 선수 문제로는 골을 앓지 않을 수 없다. 부주장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느닷없이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불거진 것이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지난 2016년 콜업된 이후 리버풀 통산 349경기 22골 86도움으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그 외에도 리그, FA컵, 챔스 우승 등을 합작했고 카라바오 우승컵 또한 함께 드는 등 리버풀의 자존심으로 불렸다. 그는 리버풀 유스부터 올라와 일명 '성골' 출신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 시즌은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에 그쳤다. 볼 결정력과 공격 전개, 수비 등 어느 지표 하나 나은 것이 없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태업 의혹까지 입에 올랐다.
매체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이미 다니 카르바할의 지명된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는데 동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그 외에도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와의 계약 만료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반 다이크는 이미 리버풀에 남기를 희망한 상황이며 협상 테이블에 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남은 것은 '에이스' 살라다. 92년생으로 토트넘 주장 손흥민과 동갑내기인 살라는 지난 2017년 AS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이적 즉시 PFA 올해의 선수상, FWA 올해의 선수상, EPL 사무국 선정 올해의 선수상, 득점왕을 휩쓸었다. 이적 시즌에만 52경기(49선발)에 나서 44득점 14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의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끈데 이어 다음 시즌에 PL 우승 트로피를 합작했다. 21-22시즌 당시에는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나란히 오르기도 했다.


살라는 올 시즌 공식전 39경기에 나서 32득점 22도움을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했다. 에이징커브라는 단어 자체가 무색한 활약이다.
살라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이 끝이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같은 운명이었던 손흥민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한 것과 상황이 영 달랐다.
이에 살라는 지난해 11월 사우샘프턴전을 마치고 "팀이 재계약 얘기를 안 해준다"는 폭탄 발언을 던지기도 했다. 여기에 살라의 지인이자 전 팀 동료인 센터백 데얀 로브렌(PAOK)은 인터뷰를 통해 공공연히 "살라가 리버풀에 충분히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며 "살라가 어떤 것을 원해도 그에겐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다"며 사실상 연봉 조건 협상이 걸림돌이 됨을 암시했다.
하지만 알렉산더 아놀드가 나가며 여유가 생기고, 리버풀이 살라와의 재계약 물살을 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풋메르카토는 "우리는 살라가 머지사이드 강변에서 모험을 계속 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최근 보도에 의하면 리버풀과 선수의 에이전트 사이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바에 따르면 살라는 2년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그리고 급여도 원하는만큼 받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연합뉴스,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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