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소송 박수홍 “가족도 금고 비번 몰라” 11세 황민호에 의미심장 조언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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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가수 황민호에게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호는 방에 놓인 금고에서 용돈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황민호는 "팬 분들이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보관하냐며 금고를 사주셨다"고 밝혔다.
황민호는 "가족들에게는 금고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박수홍은 "정말 잘하고 있다. 경제적 독립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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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수홍이 가수 황민호에게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4월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황민우, 황민호 호우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호는 방에 놓인 금고에서 용돈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황민호는 금고에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용돈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다.
황민호는 “팬 분들이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보관하냐며 금고를 사주셨다"고 밝혔다.
황민호는 “가족들에게는 금고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박수홍은 “정말 잘하고 있다. 경제적 독립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가족들과의 경제적 갈등을 겪은 바 있는 박수홍의 말에 안영미도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라며 공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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